1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무탈한 시간 보내셨나요.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대 발생해서 어려운 국면을 맡고 있는데 개인 스스로 위생 철저하게 지켜 감염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1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천천히 정독하시고 은혜 받는 역사나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교회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오늘 이렇게 주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전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모여서 예배 드릴 때 임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우리 영혼 가운데 임재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주님과의 신령한 만남을 통해 우리 영혼이 새로워지고 주님의 영적으로 충만케 하여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서 회복과 치유가 넘치게 하사 우리 마음속에 기쁨과 평강의 은혜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항상 주님을 본받게 하사 온유와 겸손으로 살게 하시고 이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시고 날마다 믿음이 자라고 성장하게 하사 열매 맺는 성도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케하신 주님! 항상 주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세상에 빛과 소금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역에 소외되고 지치고 상한 영혼들을 위해 돌보고, 섬기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지속적인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어려운 국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되게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주님만의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려분 시기 인데도 불구하고 선교를 위해 노력하는 선교사님들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게 주님께서 붙잡아주시고 하루빨리 종식 선언으로 전도하는데 있어 더 이상 아픔 없게 주님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께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단단하게 굳어 마음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심령이 되게 하시고 한 주간도 새로운 힘을 얻어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기도와 찬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과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손길을 축복 하여 주시오며 마치는 시간 까지 주님께서 함께 주관하여 주시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1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주님 은혜속에 수고하셨습니다.
ⓒTep Ro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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