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기도문) 11월 마지막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안녕하십니까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하루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 지속적인 확진자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개인 위생 철저하게 지켜 절대로 감염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주일예배 기도문 11월 마지막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정독하시고 은혜받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성전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은혜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리고 지난 주간의 삶에서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게 하셨으며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시간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하여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믿음이 연약한 심령에게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시고, 말씀에 갈급한 심령에게는 깨닫는 은혜를 배풀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대통령과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시어 공의로서 정치하게 하시고 국민들의 복지와 안위를 위해 코로나 종식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특별이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있으니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되게 주님께서 역사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뜻과 섭리 가운데 이 지역에 우리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이 지역이 복음과 축복 되게 하시고 절망하는 자들이 있다면 희망을 흔들리는 분들이 있다면 평안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셔서 이 지역사회의 구원의 빛이 되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님들도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힘과 능력을 주시어 사명 가망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하루빨리 종식 선언으로 전도하는데 있어 더 이상 아픔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육에 양식은 물론 영의 양식을 주심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단위에 서신 담임 목사님께 주님의 권능이 임하사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 가운데 우리 영혼 안에서 역사하사 그 말씀이 우리의 육신과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땅의 근심과 걱정을 주의 십자가에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기쁨으로 우리 영혼이 만족하게 하여주시오며 이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주일예배 기도문 11월 마지막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해 봤는데요. 위드코로나 시대 거리두기 실천하면서 대면예배 잘 다녀오시고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면서 힐링되는 삶 사셨으면 좋겠네요.
ⓒTep Ro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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