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추석)

9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추석)

---

안녕하십니까 지속적인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고 그 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모든것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9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추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8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대예배 대표기도문_ 8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심같이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음 주에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입니다. 고향에 부모님을 보고, 친지와 형제들을 만나서 정을 나누기 위해 고향을 찾아 가야 하는데 지속적인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고향이 있어도 형편이 어려워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고향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코로나 감염 조심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되게 하시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통의 소리 절망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원하오니 혼자만의 행복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함께 행복을 나누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일이 힘들어도 낙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새 힘을 얻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의 반석에서 믿음을 굳게 지켜서 주님 맞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진실하게 살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 말씀 순종하여  주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이웃에게는 모범을 보이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담임 목사님의 선포 하시는 말씀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 충전하고 더욱 사명에 충실하여 날로 새롭게 되어가는 말씀이 되기를 원하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빛나게 하는 성가대위에  또한 축복하사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아름답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원하고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오며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읽어보시고 주님안에 승리하는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힐링하세요. 

ⓒTep Ro 출처 Pixabay